[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영진인프라는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사채발행과 신규 사업진출을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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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3.04.15 17:07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영진인프라는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사채발행과 신규 사업진출을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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