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오로라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전세계 상품화 권리 라이선싱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12일 오전 9시14분 오로라는 전일대비 740원(10.34%) 상승한 79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오로라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양민석 대표와 YG 패밀리에 대한 전세계 상품화 권리에 대한 라이선싱 에이전트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으로 오로라는 다양한 상품군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접목, 전 세계 5만여 곳의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와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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