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박주미가 항공사 모델을 하며 받은 항공권 80장을 전부 쓰지 못한 사실이 후회된다고 밝혔다.
박주미는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항공사 모델을 8년 동안 하면서 항공권을 선물로 받았다. 일 년에 국제선 국내선 각각 10장 씩 받았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박주미는 "내가 쓴 건 몇 장뿐이었다. 내가 원래 후회를 잘 안하는 성격이지만, 그 오랜 기간 그걸 다 못 쓴 것이 후회가 된다"며 "세계 곳곳을 다니지 못한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에 MC 유세윤은 "나도 햄버거 상품권 100만원 어치를 받았는데 다 쓰지 못했다"고 응수했고, 강호동 역시 "잇몸약이 필요하면 얘기해라. 많이 갖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미는 이날 방송에서 청순한 미모와 달리 아줌마다운 소박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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