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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코리아가 이달 한달간 마무트 제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마무트 헤드램프를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마무트 헤드램프 특별 체험' 이벤트는 서울에 위치한 역삼점, 동대문점, 청계산점을 비롯 전국 20개 마무트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마무트코리아는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무트 헤드램프 'Burny' 모델,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T-Base' 모델을 증정한다.
마무트 헤드램프 'Burny' 모델은 14g의 가벼운 무게로 투광 폭이 최대 12m인 미니 안전 램프다. 마무트 'T-Base' 모델은 밝기 수준 조절이 가능하고 최대 20m의 투광 폭, 80시간의 조명 지속 시간을 갖춰 시안성을 확보해야 하는 야간 산행의 필수품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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