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13.04.10 15:24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인터파크는 10일 자사주 5만986주를 2억64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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