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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해명, 수리비만 3000만원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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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해명, 수리비만 3000만원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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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이지아 해명'

'이지아 해명'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이지아 해명'이 화제가 된 이유는 이지아의 고급 외제차량 범퍼 수리비만 3000만 원선이라고 보도됐기 때문. 이에 이지아의 소속사는 "아직 구체적인 수리 견적이 나오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이지아는 지난 6일 새벽 1시께 대리 운전기사를 불러 자신의 차량을 타고 귀가하던 도중 서울 논현동 CGV사거리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차와 추돌했다.


이지아의 차량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로 국내가가 약 1억 9000만 원에서 2억 2000만 원 선인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 해명'을 접한 네티즌은 "'이지아 해명' 어쨌든 엄청난 액수의 수리비가 나올 듯" "'이지아 해명' 그래도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 "'이지아 해명' 새벽 시간에 깜짝 놀랐을 듯"라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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