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돈기자
입력2013.04.08 15:31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키스톤글로벌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을 발행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5 15:49
11.16 08:49
산업·IT
11.16 09:16
문화·라이프
11.15 18:22
11.15 16:47
11.16 02:20
경제
11.16 09:06
11.16 09:25
11.15 21:28
11.16 09:32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