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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1초 후, 다이빙 보다는 추락에 가까운 포즈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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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1초 후, 다이빙 보다는 추락에 가까운 포즈 '웃음' 채연 1초 후/출처:채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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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놀라운 '채연 1초 후 사진'

채연은 지난 5일 웨이보에 "이건 뭐지, 얼굴 입수? 1초 후 채연은 어떻게 됐을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수영복을 입고 다이빙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다이빙이라기 보다는 추락하는 듯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연 1초 후 다이빙은 추락", "다이빙 연습 좀 해야 할 듯", "채연 괜찮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연은 중국에서 가수와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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