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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 읽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 읽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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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 도대체 어떤 만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만화책 일부분을 촬영한 사진으로 말풍선 가득 대사가 담겨있다. 특히 문단을 나누기도 어려운 긴 대사에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 라는 제목이 붙여 있는 눈길을 끈다.


이는 알고 보니 유명 일본 만화작가인 니시오 이신의 '메다카 박스'다.


네티즌들은 "만화가 아니라 소설 같아", "일반인이 봐도 눈이 아파", "저런 만화는 읽기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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