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이장우 하차 소감'
'이장우 하차 소감'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이장우 하차 소감'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이장우가 지난 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년 3개월 만에 MC자리에서 하차했기 때문.
이장우는 이날 "처음과 끝을 함께 하게 된 담당PD에게 감사하다. 한 주 먼저 하차한 유이가 없어서 아쉽지만 그동안 고마웠다. 그동안 지켜봐 준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라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장우 하차 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이장우 하차 소감' 그동안 고생했다" "'이장우 하차 소감' 정말 아쉽겠다" "'이장우 하차 소감'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빨리 보고 싶다"라고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