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3.04.05 17:10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일경산업개발은 특수관계인인 삼협개발에 25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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