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4월18일까지 접수~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신고 활동 펼친다"
전남 영광군(군수 정기호)이 환경보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참여의식을 확산하고 민간의 환경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8일까지 명예환경감시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환경감시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 명예환경감시원을 위촉·활동하고 있으나 위촉임기가 올 4월에 만료됨에 따라 약 200여명 규모의 명예환경감시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명예환경감시원은 2년의 임기로 환경보전 캠페인, 홍보활동,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되며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신고 등의 활동을 펼친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으로 환경보전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각 단체 회원, 환경보전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가능한 주민, 환경보전을 위한 계도와 홍보에 적극적인 주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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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군청(환경녹지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고 소정의 자격심사를 거쳐 위촉되면 교육 후 명예환경감시원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 관련 문의사항은 군청 환경녹지과 환경관리담당(061-350-53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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