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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랑콤이 파운데이션 '마뜨 미라클 24H'를 4일 출시했다.
'마뜨 미라클 24H' 파운데이션은 랑콤 연구소에서 8년간의 연구 끝에 선보이는 새로운 타입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다. 높은 온도와 습도는 물론 땀과 피지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가격은 6만5000원대로, 현재 전국 랑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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