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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벨가타 센다이의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3차전. 골키퍼 유상훈의 퇴장으로 장갑을 끼게 된 최현태가 머리를 쥐어뜯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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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4.02 21:38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벨가타 센다이의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3차전. 골키퍼 유상훈의 퇴장으로 장갑을 끼게 된 최현태가 머리를 쥐어뜯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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