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정난 "국회의원 몸 싸움 신? '돌발 영상' 보고 참고"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정난 "국회의원 몸 싸움 신? '돌발 영상' 보고 참고"
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김정난이 국회의원 역을 맡아 국회 몸싸움 장면을 촬영한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김정난은 2일 오후 2시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내 연애의 모든 것’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김정난은 여성운동가 출신 진보정치인 고동숙 역을 맡았다. 그는 극중 국회 몸싸움 장면에 대해 “가끔 뉴스에서 돌발 영상을 보면 국회의원들이 본회의장 앞에서 철야하고, 밤새우고 몸 싸움을 많이 하더라. 또 출입을 막기 위해 인간띠를 만든 장면을 보고 참고했다”라고 설명했다.

배우 신하균, 이민정, 박희순, 한채아 등이 출연하는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적 색깔이 완전히 다른 두 국회의원이 여야(與野)와 전국민의 감시 속에 벌이는 짜릿한 비밀연애 이야기로 '보스를 지켜라'를 만든 권기영 작가, 손정현 감독 명콤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제작하는 작품이다. 4월 4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