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게임빌, 개발 자회사 ‘게임빌엔’ 설립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게임빌이 스마트폰 게임 빅뱅시대 별도의 개발 스튜디오를 설립하는 등 새 판 짜기에 나섰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 ‘게임빌엔(대표 송재준)’을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게임빌 사옥에 둥지를 튼 게임빌엔은 게임빌이 100% 출자해 설립한 독립 법인으로, 송재준 게임사업본부장(부사장)이 대표를 맡는다.


게임빌엔은 기존의 게임빌과는 별도로 팀 고유의 개성을 살린 다수의 모바일게임 독립 스튜디오로 운영될 계획이다.


게임빌은 이번 자회사 설립을 통해 우수한 개발 인재, 소규모 스튜디오들과 협력하며 각각의 개성 있고 창의적 문화를 유지하면서 자율적인 개발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모바일게임 개발의 꿈을 이루고 싶은 외부 개발팀이나 인재들은 누구나 이메일(hr@gamevil.com)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