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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자기, 김용주·김유석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행남자기는 기존 노희웅, 김용주, 김유석 대표이사 중 노희웅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김용주·김유석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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