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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P]6년째 1위 '건강한 단맛'...식이섬유↑·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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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

[슈퍼스타P]6년째 1위 '건강한 단맛'...식이섬유↑·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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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더 건강한 단맛을 섭취하려는 소비자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가운데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6년 연속 판매 1위로 승승장구하는 제품이 있다. 바로 CJ제일제당의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이다.


프락토 올리고당은 설탕이나 설탕원료(100%)를 주원료로 해 설탕분자에 1∼3개의 과당분자가 결합되도록 효소를 작용시켜 얻은 당액을 여과, 정제, 농축한 액상ㆍ분말이며, 이소말토 올리고당은 전분이나 전문질 원료(100%)에 포도당분자가 결합되도록 효소를 작용시켜 얻은 당액을 여과, 정제, 농축한 액상ㆍ분말이다.

프락토 올리고당은 1987년 출시돼 초기에는 주로 기업간 거래(B2B) 시장에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제품이라는 컨셉으로 판매됐다.


이후 2009년 본격적인 TV 광고를 통해 풍부한 식이섬유, 낮은 칼로리,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제품의 특장점이 소비자에게 알려지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2007년만 해도 64억원에 불과했던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시장은 프락토 올리고당의 TV 광고 효과로 2009년 매출액(149억원)이 2배 이상 뛰었고, 2012년에는 238억원까지 성장했다. 이 가운데 프락토 올리고당은 전체 시장의 6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4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200억원까지 성장시킬 계획이다.


프락토 올리고당은 이소말토 올리고당보다 식이섬유를 5배 더 많은 33%를 함유하고 있으며, 장내 비피더스균을 증식시켜 장 건강에 좋다. 칼로리도 100g 당 239kcal로 설탕이나 이소말토 올리고당보다 낮기 때문에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더 건강하게 설탕과 물엿 대신에 볶음, 조림 등의 다양한 요리에 사용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체내 칼슘 흡수를 도와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발육에 도움을 준다. 프락토 올리고당은 2008년 12월 식약청으로부터 장 건강과 칼슘 흡수를 돕는 원료로 인정받았고, 2009년 7월에는 가정용 액상 올리고당 최초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해 당류 섭취를 줄이는 추세지만 일상생활에서 일정량의 당류 섭취가 필수적인 만큼 올리고당이 설탕이나 물엿, 조청 등을 대체하는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프락토 올리고당은 1987년 CJ제일제당에서 최초로 개발한 오리지널 올리고당으로 가족의 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30∼40대 주부층 및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20∼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높은 식이섬유 함량과 낮은 칼로리'라는 올리고당의 선택기준에 관한 정보 등을 전달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ㆍ오프라인 체험단, 쿠킹클래스 등 보다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꾸준한 신뢰의 1위를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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