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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저축銀, 목동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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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친애저축은행 목동지점이 25일 “'5호선 목동역 7번출구”' 바로 앞 건물 1층으로 이전했다.


친애저축은행은 2월 본사 및 본점영업부와 3월 강남역지점, 잠실지점에 이어 목동지점까지 이전하였으며, 모두 전철역 인근에 위치하여 고객님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에 이전한 목동지점과 강남역지점(신분당선 강남역 5번출구)은 '스피드론 일대일 상담센터'가 다음달인 4월1일자로 시범 운영될 계획이다.


'스피드론센터'는 고객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단독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편안한 상담과 신속한 처리를 위해 만들어졌다.

노미란 기자 asiaro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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