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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정려원이 베니스에서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했다.
정려원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베니스에서(ciao from veni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이탈리아 베니스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여행을 만끽하고 하는 듯한 환한 미소가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려원 휴가 갔나봐", "여행 간 정려원 부러워", "정려원 행복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이후 휴식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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