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브라질, 34조원 규모 통화 스와프 협정 체결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중국과 브라질이 34조원 규모의 통화 스와프 협정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양국 중앙은행이 최근 1900억 위안(약 34조2억원) 규모의 통화 스와프 체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협정 체결은 26∼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제5차 브릭스(BRICS) 정상회담 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