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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세계 물의 날’인 22일 오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와 서울시새마을회, 새마을운동중랑구지회 회원 약 200여명은 고무대야, 갈퀴 등을 준비해 이화교에서 월릉교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하천 부유물과 오물 및 주변의 각종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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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3.03.22 16:06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세계 물의 날’인 22일 오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와 서울시새마을회, 새마을운동중랑구지회 회원 약 200여명은 고무대야, 갈퀴 등을 준비해 이화교에서 월릉교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하천 부유물과 오물 및 주변의 각종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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