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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태국 의상을 입고 완벽 몸매를 선보였다.
김미연은 22일 오전 자신의 SNS에 "코쿤카~ 치앙마이에서 힘들지만 열심히 촬영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연은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평소 개미허리라 불리 울 만큼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네티즌들은 "김미연 외모도 이국적이다", "김미연 전통의상 잘 어울린다", "김미연 몸매 관리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미연은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18인치의 개미허리를 과시하며 음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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