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올린 이사보수한도 승인안건이 정식 표결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앞서 2대 주주인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 측이 반대의사를 표시, 약식으로 표결과정을 거쳤으나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정식으로 표결절차가 진행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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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3.03.22 09:59
현대상선이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올린 이사보수한도 승인안건이 정식 표결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앞서 2대 주주인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 측이 반대의사를 표시, 약식으로 표결과정을 거쳤으나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정식으로 표결절차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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