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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최대 68% 할인된 '실리트 냄비' 판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인터파크(www.interpark.co.kr)가 22일부터 24일 사흘 동안 명품 주방기구의 대명사 실리트 낸비세트 12종을 시중가 보다 최대 68%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다. 이는 동일 제품 기준 현재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구매할 때 보다 최대 4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이번에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는 실리트 제품에는 ‘린도 냄비 4종 세트(38만9990원)’, ‘미니맥스 와일드 오렌지 냄비세트 3종(27만8990원)’, ‘레몬그린 냄비세트 4종(51만9990원)’ 등이 있다.


실리트는 9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독일 최고의 주방용품 전문 제조회사로 현대적인 기술과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혁신, 품질 컨트롤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 명성을 얻은 주방기구의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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