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20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2주기 제사를 맞아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오후 6시26분에 도착했다.
이어 고인의 장남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6시 30분께 제사가 진행되는 청운동 저택을 찾았다. 정 회장은 K9을 타고 도착했다.
40분께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도착했고, 50분에는 정몽준 의원이 모습을 나타냈다.
제사는 7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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