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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21일 목동·강서 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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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전망 및 투자대안상품 ETF의 이해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과 강서지점이 21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양천구 목동 광장빌딩 3층 목동지점에서는 오후 3시30분부터 이미윤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이 강사로 나서 새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전망하고 서울 양천구를 중심으로한 지역 부동산 시장을 분석한다.


강서지점은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 서울신기술창업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임인석 미래에셋증권 Wrap운용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새로운 투자대안 ETF와 ETF랩어카운트의 이해'를 주제로 변동성 장세에 ETF를 활용한 대응투자전략을 소개한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오는 3월말 발표 예정인 새정부 경제정책에 약 10조원 규모의 추경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적극적인 정부의 정책적 대응과 부동산 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지금의 투자환경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고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찾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02-2062-0100)과 강서지점(02-2065-4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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