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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강기정 민주통합당 전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7공화국을 여는 3세대 분권형 혁신정당'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당 대표 출마 선언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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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3.20 14:4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강기정 민주통합당 전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7공화국을 여는 3세대 분권형 혁신정당'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당 대표 출마 선언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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