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13.03.20 13:59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코콤은 고세환 전 풍림산업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4년 3월 19일까지다.
김혜민 기자 hmee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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