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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봄을 맞아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층 2200세대에 집안청소나 가재도구정리, 이불세탁 등을 도와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18일 봉사단 150여명은 이웃사랑 발대식을 갖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달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성수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댁을 찾아 새 이불을 전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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