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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 총연습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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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 총연습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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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나르샤가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 총연습에서 열열을 펼쳤다.

19일 제작사 뿌리컴퍼니에 따르면 그룹 LPG의 한수연과 '남자가 사랑할 때'에 더블 캐스팅된 나르샤는 여주인공 하윤 역을 완벽하 소화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상대 배역인 가수 홍경민은 이미 여러 뮤지컬을 공연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나르샤의 연기 연습에 많은 조언과 때론 장난스런 모습으로 긴장을 풀어주기도 했다는 후문. 홍경민은 극중 주인공 은수 역으로 하윤을 사랑하는 역을 맡았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다음달 6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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