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업오너의 족쇄' 박근혜 立法의 부메랑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황철주 중기청장 낙마로 본 '주식백지신탁'제도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황철주 중기청장 내정자가 18일 돌연 사퇴하면서 공직자 주식백지신탁제도(백지신탁제도) 가 정치권과 관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황 내정자의 사퇴에도 이 제도 자체에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운용의 묘를 살릴 필요도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백지신탁은 朴대통령 2004년 총선공약=백지신탁제도는 2002년 대선때 처음 제기됐으며 2004년 총선 여야의 총선공약으로 제시하면서 공론화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주도적으로 마련한 제도다.

2004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였던 박 대통령은 17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제17대 국회의원 당선 즉시 제가 가진 모든 유가증권 및 부동산을 금융기관에 백지신탁해 임기내 재신증식에 일체 관여하지 않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17대 의원도 적용해야 한다며 정부안보다 한발 더 나간 안을 주장했다. 이에 2005년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박 대통령이 공동발의자로 서명한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본회의를 통과해 11월부터 시행됐다.


◆연관성 따라 3천만원 전량매각=백지신탁제도는 장관 등 1급 이상 고위 공직자(기획재정부ㆍ금융위원회 등은 4급 이상)와 국회의원 등은 재임 기간 공정성 시비를 막기 위해 본인ㆍ배우자ㆍ직계존비속 등이 보유한 주식(상장및 비상장) 합계가 3000만원 이상인경우 1개월 안에 반드시 매각하거나 처리 전권을 타인에게 위임하는 백지신탁을 해야 한다. 주식의 직무 관련성을 심사받으려면 이 기간에 행정안전부 소속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에 직무 관련성 심사를 청구해야 한다.

위원회는 9명으로 구성되는데 국회ㆍ대법원장ㆍ대통령이 각각 3명씩 추천하도록 돼 있다. 최장 60일 동안의 심의에서 업무와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한 주식의 경우 매각 또는 백지신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무관련성이 있을 경우 주식 보유자는 1개월 안에 주식을 매각하거나 백지 신탁해야 한다.


◆ 신탁대상 처리 등 비공개=상장주식은 거래가격으로, 비상장주식은 액면가격으로 처분해야 한다. 간접투자상품인 ▲사모펀드▲부동산투자회사주식▲선박투자회사주식▲해외자원개발투식 등은 직무관련성이 없는 주식으로 백지신탁서 제외된다.


백지신탁을 했더라도 신탁재산 가액이 3000만원 이하로 하락하거나 신탁자요구에 따라 모두 매각할경우, 퇴직이나 전보 등으로 대상자에서 제외되면 백지신탁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주식백지신탁 상품을 판매하는 곳은 국민, 우리, 신한 등 시중은행과 농협,수협, 대구,부산, 경남, 제주 등 지방은행의 신탁부(팀)에서 담당한다.


이들 신탁 기관은 이를 다른 주식이나 국ㆍ공채 등 금융 자산으로 바꿔 운용하지만 대부분 사모펀드로 설정되며 운용 방식 등은 본래 주식 보유자에게 알리지 않는다. 주가 폭락 등으로 재산상의 손실이 발생해도 신탁 기관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안철수 입성하면 안랩주식 어떻게=제도 도입 취지에 따라 백지신탁을 택한 관료들도 있다.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008년 본인과 배우자가 보유한 이맛젤 주식 6만주를 백지신탁했다.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장관은 65억원어치 주식을 처분한 바 있다.


국회의원들의 경우 상임위가 바뀔 경우 백지신탁심사위의 결정에 따라 처분하거나 보유할 수 있다. 새누리당에서 3조원대 자산가인 정몽준 의원(현대중공업 대주주)은 직무와 무관한 외통위를, 1천억원대 자산가인 김세연(동일고무벨트대주주) 의원은 교과위 소속이다.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현재 안랩 주식 18.57%, 186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안 전 교수가 직무와 유관한 상임위에 배정받으면 안랩 보유지식 전량을 백지신탁해야 한다.


◆ 백지신탁 미국 캐나다 일본 등서 시행=백지신탁은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여러 선진국에서 시행중이다. 미국은 우리의 벤치마킹모델이다. 취임과 동시에 보유한 유가증권을 신탁하고, 이후 공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자신이 신탁한 재산이 어디에 어떠한 용도로 투자되었는지 물어 볼 수조차 없도록 하고 있다.


자신이 위탁한 돈이 어느 주식에 투자되었는지 알게 될 경우, 특정 회사의 주가를 올리기 위해 자신의 공직을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 공직자와 이해관계자 사이에는 주식증여나 금전, 물품의 증여를 받을 수 없도록 제한을 가하도록 하고 있다. 일본 국가공무원 윤리규정에 따르면 이해관계자와의 사이에는 금전, 물품의 증여를 받는 등의 일체 행위를 금지하거나 또는 제한하고 있다.


캐나다의 경우는 직무와 상관없이 주식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해야 한다. 대신 사기업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 백지운영계약(Blind management agreement)을 할 수 있다. 백지운영계약은 최초 신탁 자산을 매각하는 백지신탁과 달리 수탁기관이 회사의 지분과 연계된 권리를 행사하게 하되, 공직자는 자신의 회사와 관련된 어떤 회의나 정책 결정도 할 수 없다. 일종의 '숨통 틔워주기'인 셈이다.


새누리당의 한 중진의원은 "백지신탁제도가 경영권과 재산권침해의 소지가 있어 공직의 문호개방을 막아서는 안된다"면서 "기업가의 공직진출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을 고민할 시기"라고 말했다.


◇용어설명
'공직자 주식백지신탁제도'=기업 주식을 보유한 공직자가 직무상 얻는 정보와 영향력을 활용해 주식 자산 가치를 키우는 일을 막기 위해 주식을 신탁하고 운영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