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증시에 미래창조과학부발 바람이 거세다. 최문기 카이스트 교수의 장관 내정 소식에 와이브로 주들이 동반 상한가를 가는가 하면 최 교수가 사외이사를 지낸 기업이 투자한 회사까지 동반 급등세다.
14일 오후 1시40분 현재 화신정공은 전날보다 80원(6.15%) 오른 1380원을 기록 중이다.
최 장관 내정자는 화신정공이 상장 전 최대주주였던 한국과학기술공제회 사외이사를 2009년부터 지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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