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의 지난 1월 기업재고가 지난해 12월 대비 1% 증가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11년 5월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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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예상 증가폭 0.5% 역시 크게 웃돌았다.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무게가 실리면서 기업들이 재고를 쌓는데 주력하고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시장 역시 개선되면서 소비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는데다 기업들도 새로운 장비에 대한 투자도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샘 코핀 UBS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수요가 모멘텀을 찾으면서 기업들이 재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가계지출은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중"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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