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수시, 정원박람회 관람객 100만 유치로 관광객 1000만 시대 열어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차장 등 편의시설 확충, 홍보관·셔틀버스 운영 등 "

여수시, 정원박람회 관람객 100만 유치로 관광객 1000만 시대 열어
AD

전남 여수시가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순천만정원박람회 관람객 100만명 유치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관광, 음식·숙박 등 6대 분야 30개 과제를 선정하고 분야별 전담부서를 지정해 관광수용태세 확립과 유인 프로그램 개발, 확충된 음식·숙박시설을 활용 등 관람객 유인계획을 수립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박람회활용과에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박람회이전 2~3차례의 추진상황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김충석 여수시장은 지난해 12월 6일 광양시장과 함께 순천시로부터 공동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여수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약 2억원의 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을 순천시와 체결했다. 또한, 올해 1월 29일 에는 정원박람회 개최효과 흡수를 위한 준비계획을 수립했다.

여수시, 정원박람회 관람객 100만 유치로 관광객 1000만 시대 열어


하지만 관람객 운송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과 관광안내 홍보부스 운영, 지자체의 날 행사 등에 소요되는 예산 미확보나 공동홍보관 운영문제에 대한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의 결정지연 등은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6대 분야 30개 과제


여수시가 정원박람회 개최효과 흡수 극대화를 위해 역점을 두고 있는 6대 분야로는 ▲총괄 및 지원·홍보 대책 ▲관광객 유입대책 ▲숙박·음식 대책 ▲도로·교통 대책 ▲시내 환경정비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물가안정 등이다. 또한 6개 각 분야 추진을 위해서 총 30개 과제를 선정, 16개 부서에서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 가운데 도로·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수시가 특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예상을 뛰어넘는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기 때문이다.


우선, 관내 주요 간선도로변의 도로 및 표지판을 정비해 자가용 운전자가 시내 주요관광지를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하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동도입구와 박람회장, 아쿠아리움 주변에 대해서는 주차시설 확보와 주정차 단속 등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여수시, 정원박람회 관람객 100만 유치로 관광객 1000만 시대 열어


이 밖에도 셔틀버스 승하차장의 주차면 확대를 위해 임시주차장 시설 확장공사와 하멜공원-오동도터널 입구간 도로변주차, 중앙초와 종고초 등 의 휴일 학교운동장 주차를 계획 중에 있으며, 공휴일에는 주차계도요원을 배치해 교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숙박·음식대책으로는 상황실과 부당요금 징수 지도 단속반, 부당요금 신고센터 등을 운영하는 한편, 요금할인업소(5~10%) 선정 관리와 관내 음식·숙박시설에 대한 홍보물 제작배포, 숙박 음식업소 요금 시 홈페이지 게재 등이 마련된다.


관광객 유입을 위해서는 오동도 입구에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운영과 박람회장 내 여수 관광홍보관 운영, 야경 유람선 투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 및 인센티브제, 주요관광지 편의시설 등 점검·정비 등이 준비된다.


관광홍보물 제작과 시 관광홈페이지 정비, 주요관광지 편의시설 정비, 관광업 종사자에 대한 친절서비스 및 적정요금받기, 요금 할인 등에 관한 교육도 실시해 지난해 박람회 초기와 같은 사례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세계 4대 미항 여수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시가지 정비도 실시된다.


간선도로변의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단속과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해 산뜻하고 깨끗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고, 오 여수 4대 시민운동을 전개해 청결활동, 교통질서 캠페인, 음식·숙박업소 자정결의 운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중·개방화장실 청결관리와 전통시장 환경정비, 오동도 등 주요관광지에 대한 편의시설 정비도 실시한다.


물가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물가안정 대책 상황실 및 상거래 질서 확립 대책반을 운영하고 순천정원박람회장 내에 농수특산품 판매부스를 마련해 지역 특산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총괄 및 지원·홍보대책으로 정원박람회조직위 등 지원과 종합상황실 운영, 여수박람회 재개장 지원, 자자체의 날 개최(9월9일), 여수시 콜센터 운영 강화, 영상차량을 이용한 시정홍보 등이 추진된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365개의 아름다운 섬과 천혜의 비경 등 여수가 지닌 장점과 박람회를 통해 잘 갖춰진 인프라 등을 활용해 순천정원박람회 관람객 유치로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며 “이는 여수가 관광지로서 한 단계 도약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