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현대증권은 1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홍콩법인을 아시아 지역 사업의 헤드쿼터로 성장시키고 국내시장의 한계를 넘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기 위해 1억불 규모의 유상증자를 계획 중이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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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3.03.11 14:24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현대증권은 1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홍콩법인을 아시아 지역 사업의 헤드쿼터로 성장시키고 국내시장의 한계를 넘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기 위해 1억불 규모의 유상증자를 계획 중이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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