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씨클라운, 6人6色 '럭셔리 주얼리 화보' 눈길

시계아이콘00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씨클라운, 6人6色 '럭셔리 주얼리 화보' 눈길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씨클라운(C-CLOWN)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씨클라운은 최근 '화이트데이 프라이빗 파티'를 주제로 진행한 한류매거진 'KWAVE'와의 화보를 통해 화려한 주얼리와 함께한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는,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수트 차림으로 럭셔리한 남성미를 뽐내고 있는 단체 컷과 주얼리와 함께 여섯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개인 컷들이다. 특히 멤버별 콘셉트 사진에서는 여섯 명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과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표정들이 눈에 띈다.

막내 마루는 민트색 후드 집업과 롤업 팬츠로 큐트한 소년 이미지를 담아냈고, 티케이는 화려한 컬러의 점퍼와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힙합 소년의 이미지를, 리더 롬은 라이더 스타일의 의상과 헝클어진 헤어로 터프한 남성을 표현하고 있다.


강준은 레오파드 무늬의 깃이 돋보이는 셔츠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강조하며, 시우는 옅은 핑크와 그레이 컬러가 조화로운 의상으로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레이 역시 스프라이트 니트와 파스텔 톤의 의상으로 깔끔하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가이로 완벽 변신했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씨클라운은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남성미 묻어나는 수트와 개성 있는 캐주얼 스타일 모두를 잘 소화했다는 평을 들었다. 주얼리보다 멤버들의 반짝이는 눈빛이 더 눈부셨다는 찬사가 쏟아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멤버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하다가도 엄청난 금액대의 주얼리 소품에 행여 상처라도 나지 않을까 내내 조심스러움을 잊지 않았다"고 재미있는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씨클라운의 새 화보는 'KWAVE'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멤버들은 현재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씨클라운, 6人6色 '럭셔리 주얼리 화보' 눈길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