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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안면 주민, 부안농공단지 기업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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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


"주민 100여명 농공단지 방문해 공장 견학 및 대화의 장 가져"

부안군 행안면 주민, 부안농공단지 기업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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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행안면은 지난 8일 면지역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안농공단지를 찾아 공장견학을 실시했다.


주민들은 이날 농공단지 입주업체 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티엘론과 내변산, 정우금속, DS제강, 남연침구, (유)기성, (주)참프레 등을 방문, 기업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또 입주기업과의 대화를 실시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부안군 행안면 주민, 부안농공단지 기업간 소통


김순진 행안면장은 “이번 방문은 주민과 기업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간의 이해는 물론 상생관계를 유지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계기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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