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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1시30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새 정부 첫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안건에는 차관회의 심의 안건 18건이 예정돼 있고, 서울시 관련 안건은 도로법전부개정법률안, 지방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 지급규정 일부 개정령안 등 2건이다.
국무회의 참석에 앞서 박 시장은 "안보와 민생이 어려운 시기에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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