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감원, '비상금융대책반' 가동한다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금융감독원이 국내외 금융시장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추가제재 결의에 따른 영향을 파악하고자 `비상금융대책반'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책반의 실무반장은 최수현 수석부원장이 총괄반장, 조영제 기획·총괄담당 부원장보이고, 비상대기조가 북핵 동향과 시장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게 된다.


또, 총괄반장이나 실무반장 주재로 비상금융대책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기로 했다. 총괄반장은 거시경제금융회의 등 차관급 회의에도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