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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윤소이가 '윤후앓이'중이다.
윤소이는 지난 7일 트위터에 "갖고 싶다. 후.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윤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후가 다니는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윤후의 모습이다. 사진 속 윤후는 친구들과 함께 급식을 먹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도 윤후 좋다", "여자 연예인의 독차지 윤후", "요즘 대세는 윤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으로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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