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안보리 대북제재, '김정은 계좌' 통치자금 봉쇄는 빠져

시계아이콘02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안보리 결의안 2094호 내용
- 민간금융 거래 차단 최초 명시
- 선박 항공 강제 검색은 빠져
- 중국, 제재 적극협조가 변수


[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 오종탁 기자]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채택된 안보리 결의안 2094호는 대북 결의안 중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결의안에는 북한의 금융, 무역 등 경제활동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앞선 3차례의 제재 결의안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농축우라늄을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3차 핵실험까지 강행한 것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발과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금융제재가 효력을 발휘할지는 의문이라고 분석된다. 일각에서는 과거 홍콩의 방코델타아시아(BDA)의 북한 계좌를 동결한것처럼 통치자금을 조여야 한다고 지적한다.

◆민간 금융회사 돈줄 차단 =이번 결의안의 가장 큰 특징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 규정된 회원국의 의무를 결의안에 최초로 명시한 점이다. FATF는 정부와 민간 금융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기구로, 핵ㆍ생화학ㆍ대량살상 무기와 운반수단에 대한 생산ㆍ획득ㆍ개발ㆍ수출ㆍ중개에 이용되는 모든 자금과 서비스 제공 행위를 폭넓게 금지하고 있다. FATF의 규정은 권고 형식이지만 회원국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기 때문에 의무 조항이나 다름없다.


이에 따라 결의안은 우선 회원국에 북한이 핵이나 미사일 개발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현금 등 금융자산의 이동이나 금융서비스 제공 금지를 의무화했다. 또 핵ㆍ미사일 개발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면 북한 사무소나 은행 계좌 개설을 차단하라고 요청했다.

한층 강화된 결의안이지만 그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새로운 결의안이 북한을 경제적으로 압박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위원은 "북한 경제는 대외 교류가 많지 않기 때문에 금융, 무역 등에 그렇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위원은 "결의안을 이행할 의무가 있는 193개 회원국, 특히 중국ㆍ미국ㆍ일본 등 핵심 국가들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며 "개별 국가 차원에서 북한의 경제 활동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안보리 제재와 별도로 국제사회의 추가 제재가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대표적인 예가 과거 홍콩의 BDA에 대한 제재처럼 세계적 차원에서 북한의 통치자금 관리와 대외 거래를 제한하는 것이다. 윤덕민 국립외교원 교수는 "안보리 제재안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는 우방을 중심으로 BDA 제재와 같은 맞춤형 제재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도 "추가적 조치들이 결의안에 더해서 취해진다면 훨씬 더 강하고 직접적인 제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수 물자 수출 통제와 검색 차단= 결의안은 북한이 핵 무기를 제조하거나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만들기 위한 물품이 북한을 드나들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는 북한으로의 물품 반입은 물론 북한의 무기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도 강력히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일단 금수품목에 농축우라늄 관련 품목이 포함된 것이 눈에 띤다. 과거 플루토늄에 의한 핵 무기 제조보다 앞으로 북한이 농축 우라늄을 통한 제조에 더 주안점을 둘 것이며 이것이 국제사회에도 위협이 될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우라늄 농축 작업에 필요한 특수 윤활유와 밸브 등이 금수 품목으로 처음 지정됐다. 일단 회원국 영토내에선 북한으로 들어가나 나오는 의심 물자에 대해 검색을 의무화했다.


하지만 공해상의 선박이나 영공을 통과하는 항공기에 대한 규제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 공해상 선박에 대한 강제 검색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거나 무력 충돌 가능성이 높아 회원국 항구에 입항을 불허하는 선에서 정리됐다. 금수품목 적재 의심 항공기의 이착륙 및 영공통과 불허도 의무가 아닌 촉구로 조정됐다. 한국 유엔대표부 관계자는 "금지 활동, 결의 위반및 제재 회피에 기여할 수 있는 어떤 품목이라도 북한을 오고갈 수 없도록 공급, 판매, 이전을 방지하는 촉구하는 조항이 명시적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압박이 상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달라진 중국=이번 결의안 채택과정에서 주목받는 국가가 중국이다. 당초 결의안 초안 합의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과 미국의 재촉에 불구하고 중국의 반응이 불투명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이 강력한 결의안 채택으로 입장을 좁혀오면서 결의안 초안 작업이 급물살을 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김숙 유엔 한국대표부 대사는 "이번에는 중국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역할이 컸다"고 공개적으로 평가할 정도다. 그는 "중국 지도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데 대해 모욕감과 분노를 느낀 것 같다"는 배경 설명도 덧붙였다.


중국의 태도 변화가 갖는 의미는 상당하다. 그동안 미국 정부는 대북 제재가 실효성을 갖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을 중국 정부의 미온적 태도 때문이란 입장을 견지해왔다. 북한이 정치, 경제정으로 가장 의존하는 국가가 중국이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실로 막대하다. 이때문에 미국 정부는 중국에 대해 "국제 사회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해야할 것"이라며 압박해왔다. 이에 대해 리바오둥 중국 유엔대사는 중국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핵심 역할을 담당할 중국의 공조가 더해진다면 북한이 받는 실제 충격은 상당할 전망이다. 또 북한의 외교적 고립도 한층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근철 기자 kckim100@
오종탁 기자 ta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