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시 광산구, 박칼린 같은 무대연출가를 키우다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산문예회관, 이달부터 10월까지 무대연출 체험프로그램 운영"

화려한 조명 아래 뮤지컬이 진행된다. 음악이 흐르고 연기자는 무대를 누비며 연기와 노래를 펼친다.


훌륭한 무대를 만드는 건 연기자가 전부가 아니다. 연출자들과 전문인들의 땀이 뒤섞인 하나의 예술이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이달부터 10월까지 무대연출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무대 연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광산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산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무대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무대·조명·기계 감독에게 공연 시작 전 무대 세팅부터 공연 진행 과정, 각종 무대시설 작동 요령 등을 배울 수 있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이다.


단체 접수만 받으며, 신청은 팩스로만 받는다(펙스 960-8869)


더 자세한 사항은 광산문화예술회관(960-8862)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