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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승부조작 의혹에 휩싸인 강동희 원주 동부 푸르미 감독이 7일 경기 의정부지검에서 소환에 응하고 있다. 브로커로부터 3000만원을 수수하고 2011년 1월과 2월 중순 사이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 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떳떳하다"며 결백을 강력하게 주장한 바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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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3.07 14:11
[의정부=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승부조작 의혹에 휩싸인 강동희 원주 동부 푸르미 감독이 7일 경기 의정부지검에서 소환에 응하고 있다. 브로커로부터 3000만원을 수수하고 2011년 1월과 2월 중순 사이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 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떳떳하다"며 결백을 강력하게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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