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부증권은 8~11일 위안화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DLS) 제77회’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DLS) 제77회’는 USD·CNH(1달러당 역외위안화 환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으로 위안화 절상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USD·CNH의 만기평가환율(2014년 3월7일 고시)이 최초기준환율(2013년 3월12일 고시)의 100% 이하(위안화 0%이상 절상)이면 연 7.6% 수익이 만기일에 지급된다. 만기평가환율이 최초기준환율의 100%를 초과할 경우에는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문의 : 동부증권 고객센터 1588-4200)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