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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김지수가 동안외모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김지수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 스북 프로필 사진을 바꿔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김지수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 할 만큼 동안 미모가 드러났다. 또한 그는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김지수 연애 하더니 더 예뻐졌다", "김지수 정말 40대 맞아?", "김지수 근황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수는 현재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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