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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은 신규 및 휴면고객, '100세시대플러스인컴 랩'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연 5.0% 수익률의 91일물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를 1억 원 한도로 3월 한 달 동안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신규 고객과 지난해 이후 잔고가 10만원 미만이었던 휴면 고객이 1억 원 이상 신규 예탁 시 연 5.0% 수익률의 91일물 특판 RP를 선착순 총 500억 원 한도로 제공한다. 특판 첫 날인 지난 4일 3월 첫 주 한도인 200억원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따라 남은 3주간 매주 100억 원 단위로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또 월지급식 솔루션 '100세시대플러스인컴 랩'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동일한 조건의 특판 RP를 300억 원 한도로 선착순 제공한다.(1544-0000)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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