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휴 마지막날' 3일, 고속도로 곳곳 정체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연휴 마지막 날인 3일, 도심을 빠져나갔던 차량이 다시 돌아오면서 고속도로의 정체구간이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경부·서해안·천안 논산고속도로 등 대전·충남 곳곳의 서울 방향 상행선에서 정체 구간이 속출하고 있다.

오후 4시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회덕분기점∼신탄진나들목 3.4㎞ 구간과 북천안나들목∼안성분기점 15.2㎞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 송악 나들목∼서평택나들목 13㎞ 구간에서 평균 시속 40㎞ 이하로 서행 중이다.


천안 논산고속도로 공주분기점∼정안나들목 15.8㎞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도 인천방향의 상황이 좋지 않다. 여주에서 이천까지 15km 가량 밀리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