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英 제조업 PMI 47.9..전달대비 하락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영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위축세로 돌아섰다.


1일(현지시간) 마르키트 이코노믹스는 영국의 2월 PMI가 47.9를 기록, 전달(50.5)대비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50에 못 미치는 것으로, 영국의 PMI는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됐다.


제조업 PMI는 기업의 구매동향을 파악한 경기 선행지표로 50을 넘으면 기업활동의 확장을, 50을 밑돌면 위축을 뜻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