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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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는 3월, 전남 장흥군 회진면 덕산리 한재공원에 슬픈 사랑을 간직한 채 수줍게 피어나 '할미꽃‘이 고개를 내밀었다.
장흥군 회진면 한재공원 능선 3만 여평을 장식하고 있는 할미꽃이 본격적으로 꽃 봉우리가 올라와 3월 하순부터 4월말까지 큰 장관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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